Identity 33

잠재의식 테스트

잠재의식 테스트 http://cgi.chol.com/~ksb/subcon2.htm 【1】번 문항의 그 사람이 태워준 것은 실패나 실연으로 좌절해 있을 때 이런 때에 있어 주었으면 하는 연인의 이미지입니다. (당신은 [트럭] 을 선택했습니다.) [자전거]-친구같은 연인, [오토바이]-정열적, [스포츠카]-재력, [트럭]-소박함, [말]-귀공자 타입, 을 각각 의미합니다. 【2】번 문항의 거울은 좋아하는 사람을 훔쳐보고 싶은 마음입니다. 늘 보고 싶은 마음이 투영되어 있습니다. (당신은 [손거울] 을 선택했습니다.) [전신거울]-몸, [화장대 거울]-얼굴, [손거울]-얼굴의 일부분, [콤팩트]-내면, 을 각각 의미합니다. 【3】번 문항의 참가번호. (당신은 [1]을 선택했습니다.) [0]-소극적, [1]-남..

Identity 2006.01.04

가치관 문답 1

Tiny Mellow Candle에서 트랙백 합니다. 가치관 문답 1 여기에 쓴 질문은 '질문의 책(The Book of Questions)'에서 베껴온 것입니다. 저자인 그레고리 스톡은 저작권을 지켜내기보다는 많은 사람들이 이 질문들을 토대로 자기자신에 대해 한번쯤 깊게 생각하기를 바란 것 같습니다. 확실히, 흥미롭고 가치도 있는 일이지요. 138개의 기본질문에 추가질문까지 한번에 전부 올리는 것은 다소 무리가 따른다고 생각되어, 열개씩 잘라 포스팅합니다. 제 답변이 없는 질문 텍스트를 원하시는 분은 포스트 맨 아래 more부분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쓴 답 때문에 혼란을 겪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상황에 전혀 맞지 않는 질문들은 제외하고 답해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질문을 가져가셔..

Identity 2006.01.02

좋아하는 것 문답

좋아하는 것 문답 점심시간 떼우기 용. --------------------------------------- 1. 현재 닉네임을 말해줘. 그 닉네임을 좋아해? 풍경소리. 바꾼 지 일주일도 아니되었음.--a 그냥 풍경소리가 좋아서... 그리고 기존의 내 닉들이 별 이유없이 만든 느낌이라서. 이번에도 마찬가지지만.. 2. 좋아하는 사람 닉네임은? 애인 생기면 적을게. 지금은 한창 외로운.. ^^; 3 . 좋아하는 노래 제목은? 흠.... 어제 가장 많이 들은 노래는 clazziquai 2집의 speechless였을거다. 4. 어떤 책 제목을 좋아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제목. 발랄하게 방방 뛰는 것도 안 끌리지만, 넘 무겁기만한 둔중한 제목도 싫다. 5 . 좋아하는 색은? 짙은 하늘색, 연두색, 흰색,..

Identity 2005.12.13

술&안주 13문 13답

술 & 안주 qna 이번 주말은 정말 심심한지라.. 벌써 잘 때가 다 되어가네..ㅠ.ㅠ; 흑..이제 월요일인거야? 1. 어떤 술을 좋아하시나요? 별로..... 술은 좋아하지 않는 편... 술 자리는 좋아하나, 술을 강요하는 건 넘 싫어. 그냥 분위기 맞춰서 한두잔 하면서 즐기는 게 좋지. 2. 반대로 기피하는 술 종류가 있다면? 늘어지는 술자리는 너무 싫어. 폭탄주도 싫고. 석잔 넘어갈 때의 소주의 쓴 맛도 역겨워. 맥주의 그 텁텁함도 싫고, 배 가득 찼을 때 억지로 넘기는 그 거북한 포만감도.. 3. 술을 마실 때 자주 찾는 곳은? (ex:호프집, 치킨집, 칵테일바, 친구 자취방(?)) 친구들이랑 먹을 때는 자취방이 일순위.. 그 다음에는 그냥 소주집 정도겠네. 4. 즐겨 주문하는 안주는? 맥주일 경우..

Identity 2005.12.11

늦은 80년 공감문답

늦은 80년 공감문답. 돌아다니다가... 01. 친구들끼리 다이어리 속지를 서로 교환했었다. -No. 다이어리란 걸 쓰기엔 내가 넘 게으르다.. 02. H.O.T.가 캔디할 때 쓰던 털장갑, 털모자, 멜빵 바지 등을 기억한다. - 아이돌엔 별 관심이 없었던지라.. 특히나 남자에다가.. 게다가 고등학교때는 더더욱 관심 없었다. 03. 지금은 잊혀져버린 연예인, 일명 원조 미소년 '최창민'을 기억한다. - 잘..--a 04. 우리들의 깜찍한 애완동물이 되어주었던 '다마고치'를 기억한다. - 신문에 자주 났던 기억은 난다. 그때 초등학생들이 너무 많이 들고 다녀서 문제라고 났던 것 같은데.. 그게 고등학교때였나?.. 대학교 초년때였는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05. 드라마 임꺽정, 보고 또 보고, 홍길동, 토..

Identity 2005.12.11

나에 대한 30 문답

나에 대한 30 문답; .나는 내 이름에 만족한다 -> 만족 100% 나보다 더 이름 좋은 사람 있음 나와보셔.. ㅋ 2.나는 공부하는 머리보단 잔머리 쪽이다 -> 공부하는 머리도 별로인 것 같지만.. 잔머리보다는 차라리 그쪽이 더 낫지 않을까?.. 3.나는 요리를 잘 한다 -> 영 못함 4.때려죽여도 외박은 못한다 ->집 떠나 산 지 10년째이다. 따라서 외박이란 것 자체의 개념이 거의 희박. 그냥 친구집에서 자는 거고 ,다른 데서 자는 거지 외박이라는 생각 자체를 안한다. ㅋ 5.땡땡이 쳐본적이 있다 -> 대학교때 가끔씩.. 6.잘생긴(이쁜) 남자(여자)보단 귀여운 남자(여자)가 좋다 -> 예쁘다는 말은 그 모든 것을 포함한다. 귀엽다,섹시하다, 참하다.. 등등 모든 말이 예쁘다는 말의 하위 개념이다..

Identity 2005.12.02

혼자 문답

'혼자' 문답 50 담에 하자. ================ 시작 1.혼자 영화 본 적이 있다 보려고 맘은 많이 먹어봤지만... 계속 실패. 어쩌면 이번 주에 가능할지도.. 2.혼자 밥을 먹어 본 적이 있다 많지. 헬 수 없이 많아서..... 3.혼자 밤길을 걸어 본 적이 있다 많지. 헬 수 없이 많아서.... 4.혼자 술 마시며 밤을 새 본 적 있다 혼자 술 마셔 본 적도 없습니다. 하물며 밤을 새다니. 없음. 5.혼자 집에 있어 본 적 있다 혼자 한 열달을 살았다. 6.혼자 옷을 사러 가본 적이 있다 예전에.... 하지만 이젠 완전히 포기... 난 정말 옷 볼 줄 모른다. 7.혼자 놀이터에서 놀아본 적이 있다 없음. 8.혼자 화장실을 가본 적이 있다 --a 이 질문 누가 만들었어?. 9.혼자 걸어가..

Identity 2005.11.07

Up & Down ...

예전에 해 본 거지만... 월급 명세서 받은 꿀꿀한 기분으로.. 다시.--a 나도 어펜다운 -ㅂ-/ ▶ 나는 이성을 10번 이상 사귀어 본적이 있다 -down - zero ▶내 키는 남자 177 (여자 165) 이상이다 -down - 173 ▶내 주량은 소주 2병 이상이다 -down - 딱 한병이다. 한 병 마시면 자거나.. 혹은 토한다. ▶나는 비밀을 털어놓을수 있는 친구가 7명 이상이다 - down - 7명이나 있으면 그게 친구냐... 한 셋 넷.. ???. ▶나는 하루에 밥을 3끼 이상 먹는다 - down - 한 2.8끼 되겠지. 평균내면. 학생때는 정확히 두 끼 였는데 , 회사 다니면서 많이 늘었다. ▶소개팅을 3번 이상 해봤다 - up - 10번 넘는다. 1년 전만해도 몇번 했는지 기억하고 있었..

Identity 2005.10.24

잠재의식테스트2

잠재의식테스트2 하러가기 잠재의식 테스트/ 체크결과 입니다 -------------------------------------------------------------------------------- 1.시선의 끝 : 이 남자의 입장에서 어느 곳에 시선을 두는지에 따라 당신의 사교성을 진단해 볼 수 있습니다. 선택 : 동성의 친구 당신은 매사에 정진하고 옳지 않은 것이나 적당주의를 용서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사람을 대할 때도 성실하며 어떤 사람과도 솔직한 마음으로 얘기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그러나 결코 새로운 사람들과 사귄다든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따위의 일을 즐기는 편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모임에 참가해도 의리나 체면치레일 뿐이지 자기가 좋아서 가는 것은 아닙니다. 능숙한 사교성을 가지고 있지만..

Identity 2005.10.22

중세시대 직업으로 알아보는 당신의 인성은?

별로 중세랑 연관된 테스트라고 생각되지는 않지만, 질문 자체는 꽤 잘 짜여있는 느낌이다. 심심풀이 땅콩으로 적절함... 테스트 하러가기 당신의 인성 유형은 ‘상인(Merchant)’이다. 상인은 중세에 번성했던 대부분의 왕국에 존재했던 역할이다. 당신의 최우선 목표는 변함없는 경쟁력을 갖추는 일이다. 늘 유리한 거래 조건을 끌어내야 하기 때문이다. 당신은 이익을 낼 수 있느냐 여부를 기준으로 모든 상황을 현실적으로 분석한다. 상인 성향의 사람들 대부분은 참여자 모두가 이익을 얻는 거래도 보람으로 느끼곤 한다. 당신의 긍정적인 측면으로는 합리적인 실용성과 이성적 성향, 현실적 성향 등을 꼽을 수 있다. 부정적인 측면은 때로 완고한 독단으로 흐르거나, 몰인정하고 경솔한 모습을 보여준다는 점이다. 흥미롭게도 ..

Identity 2005.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