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호흡

2009.

풍경소리 2008. 12. 31. 22:57
2009년이온다.
벌써.

2008년,
정말 힘들고, 최악의 한해였다.
다시는 이런 해 맞이하고 싶지 않으리...

2009,
제발 제발...
기도하게 된다.
평범한 한해라도 되길..
제발.

어느덧 내 나이 서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