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호흡

오랜만

풍경소리 2008. 1. 21. 22:10
오랜만이라는 말밖에는 일단 쓸 말이 없다.
어느 새 새해가 밝아버렸고,
회사일은 지지부진
자산증식은 뒷걸음질
연애는 오리무중.
내미래는 ....

사실 따지고보면 별로 바쁜일도 없었건만,
왜 여기에 글 한줄 남기지 못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