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룡포 오랫만에 한문답 답사를 따라가다. 회룡포에 다녀오다. 예천에도 이런 곳이 있다니...... 왜 미처 몰랐을까? 봄 꽃은 벌써 폈다. 이제 어느덧 3월 하순. 사진을 다시 사진찍다. 저 사진 참 마음에 든다. 황진이 세트장이었다는.... 예천의 어느 곳... 좀 흉물 스럽다. 이게 우리나라의 한계겠지? 어디라도 다녀오자 2007.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