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런 이야기
Home
Tag
MediaLog
Guestbook
Admin
Write
어디라도 다녀오자
회룡포
풍경소리
2007. 3. 27. 22:13
오랫만에 한문답 답사를 따라가다.
회룡포에 다녀오다.
예천에도 이런 곳이 있다니......
왜 미처 몰랐을까?
봄 꽃은 벌써 폈다.
이제 어느덧 3월 하순.
사진을 다시 사진찍다.
저 사진 참 마음에 든다.
황진이 세트장이었다는....
예천의 어느 곳...
좀 흉물 스럽다.
이게 우리나라의 한계겠지?
공유하기
URL 복사
카카오톡 공유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
그냥 그런 이야기
티스토리툴바
닫기
단축키
내 블로그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Q
Q
새 글 쓰기
W
W
블로그 게시글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E
E
댓글 영역으로 이동
C
C
모든 영역
이 페이지의 URL 복사
S
S
맨 위로 이동
T
T
티스토리 홈 이동
H
H
단축키 안내
Shift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