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6만 3천 km를 탄 포터 운전에 재미를 들이다. 핸들 각이 색다른-승용과 비교해서- 차의 맛이란. 그차를 타면서 bonjovi의 always를 듣다. 색다른 아침기분. 2.센서는 여전히 속썩인다. 지난 주에 TM을 내려서 설치했던 magnetic이 휘어져서 쓸 수 없었다.교환용으로 들고온 magnetic은 뒷쪽 나사산이 나가서 tm에 충분히 깊이 넣을 수 없었다. 덕분에 신호는 0.1V도 제대로 안나오고 이에 따라서 QTV signal이 거의 noise틱한 느낌으로..... 겨우 정리한 게 네시. 그때부터 다섯시 십오분까지 직선로에서 시험.. 하지만 이번에는 실내 마이크 신호가 엉망. 가끔씩 튀는 모양이 케이블이 이상인가 싶긴 했지만.... 일단은 시험완료 그리고 사무실에 돌아와서 본 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