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호흡

풍경소리 2007. 8. 17. 21:08
금요일 밤.
회사에 나홀로.

노트북에선 '델리스파이스'의 '고백'이..
가슴 속에선 외로움과 쓸쓸함이.

외롭고 쓸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