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 오랜만이라는 말밖에는 일단 쓸 말이 없다. 어느 새 새해가 밝아버렸고, 회사일은 지지부진 자산증식은 뒷걸음질 연애는 오리무중. 내미래는 .... 사실 따지고보면 별로 바쁜일도 없었건만, 왜 여기에 글 한줄 남기지 못했는지...... 짧은 호흡 2008.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