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호흡

서현이를 만나다.

풍경소리 2005. 2. 16. 23:58
남자친구랑 헤어졌다는... 서현..
역시나 , 이별은 가슴아프다.

구질구질해 보이고..

하지만..

그것도 결국 인생의 일부인 것.
밥을 먹었다면 결국은 화장실에 가야 하는 것 아닐까?..

사람이라면
별 수 없는 걸...

난 무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