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결론을 내렸다.
한동안 덕용이누나와의 채팅을 끝으로..
그냥 그랬던 잠깐의 열병으로...^^
그저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
그리고 영미누나는.. 그냥 여전히 영미누나고.
가까울 것도 멀 것도 없다..
&
가장 중요한 것.
더이상은 생각하지 말자.
그냥 대충 살자..
그러면 된 것 아닌가..
안그래???? ^^
한동안 덕용이누나와의 채팅을 끝으로..
그냥 그랬던 잠깐의 열병으로...^^
그저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
그리고 영미누나는.. 그냥 여전히 영미누나고.
가까울 것도 멀 것도 없다..
&
가장 중요한 것.
더이상은 생각하지 말자.
그냥 대충 살자..
그러면 된 것 아닌가..
안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