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ella 님의 블로그에서
- 현재 스케쥴에 잡혀있는 송년모임(크리스마스 모임 포함)은 몇개인가요?
- 회사의 쓸데 없는 모임(두세개)을 제외한다면 두개?...+a
- 회사의 쓸데 없는 모임(두세개)을 제외한다면 두개?...+a
- 크리스마스 계획은 세웠나요? 누구와 함께 무엇을 하실건지?
- 남자친구와 --;;
고등학교 동창 몇명과 자연휴양림에서.. 아마 삼겹살에, 소주와.. 고스톱을 치면서.. 보내지 않을까?..
- 남자친구와 --;;
- 이제껏 지나온 크리스마스 중 가장 기억에 남은 것은 언제이며 그 사연은?
- 1학년때.... 비디오방에서 셋이서 매트릭스를 봤던...기억이..(밤새서.)
그리고 그 다음날은 학교가서 눈썰매를 탔던.... 그땐 짝사랑을 하고 있었대죠.. - 바로 작년 크리스마스에는 누구와 함께 어디서 무엇을 했나요?
- 기억이 안나.. 분명 여자와 보내지 않은 건 확실한데...--;; 집에 내려갔었나?...?..
- 기억이 안나.. 분명 여자와 보내지 않은 건 확실한데...--;; 집에 내려갔었나?...?..
- 또, 작년의 마지막날은 누구와 함께 어디서 무엇을 했나요?
- 연말엔 무조건 집에.... 사실 할 일이 없어요.
- 연말엔 무조건 집에.... 사실 할 일이 없어요.
- 자 이제 2006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가 시작될 때 세운 계획이나 목표가 있었죠? 무엇입니까?
- 올해엔 꼭!!! 누구를 만나자
- 병특 끝나고 어떻게 할지 결정하기
- 좀더 부지런해지기
- 계획이나 목표, 이루어 낸 것은?
- 없다, 쳇.
- 내년에 반드시 달성하고픈 목표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 내년엔 꼭!!! 누구를 만나기, 행복한 연애.
- 병특 이후의 방향성 찾기
- 좀더 부지런해지기( 완전히 똑같다. --;; )
- 돈좀 모으자~~~
- 바톤을 넘겨드릴 블로거 세분을 호명하시길!! ^^
-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