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 episode1.
점심먹고 돌아오는 길... 나름 뒷모습이 괜찮아 보이는 여인네 넷이 보였다.
김군의 질문,
'쟤들은 정직원일까, 아니면 서무일까?'
나의 대답,
'hmc에서 두명 이상 여자가 같이 다닌다면 그 사람들은 서무죠.'
김군
'맞어, 그렇지'
해설: hmc 체감 성비는 100:1정도, 1에 해당하는 것이 서무인 계약직 직원이다.
즉 같은 팀에 여직원이 두명 이상 있는 경우는 거~의~없으 (사실 본 적이 없다)므로
여자 두명이서 돌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가 없다. 단 에외는 서무들 서무들은 팀을 떠나
자기들끼리 뭉쳐 밥먹고 돌아다니고 하므로 저런 말이 가능하다.
저녁시간 episode 2.
저녁 먹으러 가는 길에 .. 남자 다섯이랑 밥먹는 여성 하나를 봤다.
나름 깔끔한 복장.
김군의 질문,
'저 여자는 정직원일까, 아니면 guest engineer일까?'
나의 대답
'글쎄요.. 저녁이니까 서무일리도 없고... 아.. guest engineer다.
여섯명 중에 잠바 입은 사람이 없네요'
김군
'아.. 그렇군'
'저기 보니 저기 여자 (그쪽도 같은 성비에 여자 하나)주위엔 다 작업복이군.'
해설:일단 서무라면 다섯시 퇴근이므로 저녁시간에 있을 리 없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직원들은 우중충한 남색 잠바(작업복)을 입고 생활한다.
특히나 나같은 기숙사 생들은 출근할때도 입고가고 퇴근할때도 입고 오는..
편리(?)한 생활을 하므로 밖에-식당이라도- 나갈때면 입고 있는 경우가 80%이상이다.
여섯명이 모두 작업복을 안 입고 있다면 분명 그들은 외부인일 수밖에 없다...
.....
역시나 우울한 회사...
점심먹고 돌아오는 길... 나름 뒷모습이 괜찮아 보이는 여인네 넷이 보였다.
김군의 질문,
'쟤들은 정직원일까, 아니면 서무일까?'
나의 대답,
'hmc에서 두명 이상 여자가 같이 다닌다면 그 사람들은 서무죠.'
김군
'맞어, 그렇지'
해설: hmc 체감 성비는 100:1정도, 1에 해당하는 것이 서무인 계약직 직원이다.
즉 같은 팀에 여직원이 두명 이상 있는 경우는 거~의~없으 (사실 본 적이 없다)므로
여자 두명이서 돌아다니는 모습을 볼 수가 없다. 단 에외는 서무들 서무들은 팀을 떠나
자기들끼리 뭉쳐 밥먹고 돌아다니고 하므로 저런 말이 가능하다.
저녁시간 episode 2.
저녁 먹으러 가는 길에 .. 남자 다섯이랑 밥먹는 여성 하나를 봤다.
나름 깔끔한 복장.
김군의 질문,
'저 여자는 정직원일까, 아니면 guest engineer일까?'
나의 대답
'글쎄요.. 저녁이니까 서무일리도 없고... 아.. guest engineer다.
여섯명 중에 잠바 입은 사람이 없네요'
김군
'아.. 그렇군'
'저기 보니 저기 여자 (그쪽도 같은 성비에 여자 하나)주위엔 다 작업복이군.'
해설:일단 서무라면 다섯시 퇴근이므로 저녁시간에 있을 리 없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직원들은 우중충한 남색 잠바(작업복)을 입고 생활한다.
특히나 나같은 기숙사 생들은 출근할때도 입고가고 퇴근할때도 입고 오는..
편리(?)한 생활을 하므로 밖에-식당이라도- 나갈때면 입고 있는 경우가 80%이상이다.
여섯명이 모두 작업복을 안 입고 있다면 분명 그들은 외부인일 수밖에 없다...
.....
역시나 우울한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