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런 이야기
Home
Tag
MediaLog
Guestbook
Admin
Write
짧은 호흡
짧은 소리.
풍경소리
2006. 11. 8. 12:51
둔한 자의 하루는 더디간다.
여전히 내 맘은 방황중이다.
뭐랄까....
이제와서 다시한번의 미친척은 하기 싫으나,
왜 '설레임'이란 단어는 나와 거리가 먼 것일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냥 그런 이야기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