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호흡

전화.

풍경소리 2006. 9. 11. 07:04
E양과 심야의 두시간 통화,
종교 이야기...&.. &....
여자는 바보가 아닌가?... 알고 있을까?.

&...
그리고 통화중에 도착한 Y양의 문자...
오늘 아침에야 답을 보내다.
'미안해~, 일찍 잤어'

내 본의가 무엇이던 난 거짓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