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느끼는 거지만 hmc는 정말 개판!!!이다.
시간을 지키는 법이 없고...
노조란 건 정말 쓰레기 같은 존재라는 생각이....
여튼, 금요일에 오란 시간에 갔다가 '문도 안 열어서' 그냥 되돌아 왔고,
오늘도 역시나 시간맞춰 나갔다가 자그마치 50분을 기다려서
결국 ... 엔진 오일을 갈았다.
오일필터랑 에어크리너 값이 6400원.
엔진오일 클리너(?) 값이 12000원..
엔진오일 값이 대략 16000원..
결국 든 돈을 따지니 카센터에 맡기고 간 거랑 그렇게 차이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
젠장. ㅋ
그래도 나름 저가형 고급 엔진 오일(?)- kixx pao-를 사용했으니 그로 만족한다.
담번엔 엔진오일 크리너를 안 쓸거니까 20000원으로 커버가 되겠지.
내 차니까 겸사겸사해서 타이어 공기압도 봐주고 , 파워스티어링 벨트도 좀 손봐주고
나름....
내 몫은 한 것 같다.
차 사고 첨으로 lift에 차를 띄워 하부 차상태도 확인했고
-별 이상은 없었으나 역시나 7년 된 차라 .. 7년된 세월의 흔적-녹-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더군.
대충 손보고 차를 탔더니, 느낌이 다르더군
놀랐음. 차도 훨씬 잘나가는 느낌에 소음이 확 준게 느껴졌다. 랄랄라~~
but!!!!!
열받는 얘기...
내 차 누가 긁고 튀었어.--;
범퍼랑 앞쪽 사이드 판넬- 뭐라 표현해야 할 지 모르겠다.-
나름 움푹 들어가고 노란 페인트가........
사이드 미러에까지 긁힌 자국이..
도대체 언 놈인거야!!!!
긁고 갔으면 최소한 긁었다고 남겨야 되는 거 아녀?
아 .. 열받어..!!
7년된 차지만 기스하나 없는 녀석인데....
7년 되었다고 막 간 건지...ㅠ.ㅠ;
그나저나 이 녀석을 수리를해야 하는 건지.. 말아야 하는 겐지...
헷갈리는 군..
으.. 우울해..
시간을 지키는 법이 없고...
노조란 건 정말 쓰레기 같은 존재라는 생각이....
여튼, 금요일에 오란 시간에 갔다가 '문도 안 열어서' 그냥 되돌아 왔고,
오늘도 역시나 시간맞춰 나갔다가 자그마치 50분을 기다려서
결국 ... 엔진 오일을 갈았다.
오일필터랑 에어크리너 값이 6400원.
엔진오일 클리너(?) 값이 12000원..
엔진오일 값이 대략 16000원..
결국 든 돈을 따지니 카센터에 맡기고 간 거랑 그렇게 차이가 없다는 생각이 든다.--;
젠장. ㅋ
그래도 나름 저가형 고급 엔진 오일(?)- kixx pao-를 사용했으니 그로 만족한다.
담번엔 엔진오일 크리너를 안 쓸거니까 20000원으로 커버가 되겠지.
내 차니까 겸사겸사해서 타이어 공기압도 봐주고 , 파워스티어링 벨트도 좀 손봐주고
나름....
내 몫은 한 것 같다.
차 사고 첨으로 lift에 차를 띄워 하부 차상태도 확인했고
-별 이상은 없었으나 역시나 7년 된 차라 .. 7년된 세월의 흔적-녹-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더군.
대충 손보고 차를 탔더니, 느낌이 다르더군
놀랐음. 차도 훨씬 잘나가는 느낌에 소음이 확 준게 느껴졌다. 랄랄라~~
but!!!!!
열받는 얘기...
내 차 누가 긁고 튀었어.--;
범퍼랑 앞쪽 사이드 판넬- 뭐라 표현해야 할 지 모르겠다.-
나름 움푹 들어가고 노란 페인트가........
사이드 미러에까지 긁힌 자국이..
도대체 언 놈인거야!!!!
긁고 갔으면 최소한 긁었다고 남겨야 되는 거 아녀?
아 .. 열받어..!!
7년된 차지만 기스하나 없는 녀석인데....
7년 되었다고 막 간 건지...ㅠ.ㅠ;
그나저나 이 녀석을 수리를해야 하는 건지.. 말아야 하는 겐지...
헷갈리는 군..
으.. 우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