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런 이야기
Home
Tag
MediaLog
Guestbook
Admin
Write
짧은 호흡
기숙사가 싫어지는 순간.
풍경소리
2006. 8. 16. 21:20
더운 여름 문 사이로 흘러드는 담배냄새.
5m이상 밖에서 흘러드는 옅어졌지만 하지만 비흡연자에겐 너무나 강렬한 내음
문을 닫았다.
덥다.
여기서 나가고 싶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냥 그런 이야기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