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사야겠다.
하지만 늘 그렇듯 문제는 '비용'- 돈-이다.
왜 10년된 10만뛴 엑센트가 200가까이 하는 것이며...
10만된 베르나는 400을 훨씬 넘기는 것일까?...
이리 헤메고 저리 뒤져본 결과
중고상을 통해서 차를 사기엔 도저히 견적이 안나온다.
결국 방법이란 p2p, 사람을 통해서, 인맥으로 사는 수밖에 없을 것 같다.
합리적인 가격에 믿을 수 있는 차를 사는 방법은 그것 뿐일 듯,
하지만, 앞뒤 옆 위 아래를 살펴 보아도 내 주변에 차 판다는 사람이 아니보인다.
웁스.....
--a
정말 이래서 사람들이 하나 둘씩 새차를 지르는 걸까?...?
8%할인에 500무이자라......
M카드 할인에 선할인에다가...흠흠..
HD가 대략 1500정도니까 흠흠....
나는 점점 미쳐가고 있다..--a
ps)
어쩔 수 없이 까칠해졌던 어제,
어제는 dorm to 사당까지 자그마치 한시간 사십분이라는 ..
두시간도 아니되는 경이적인 시간으로 통과했다.
차비만해도 3000원이 들었고,
아무리봐도 역시 차는 필요하다.
하지만 늘 그렇듯 문제는 '비용'- 돈-이다.
왜 10년된 10만뛴 엑센트가 200가까이 하는 것이며...
10만된 베르나는 400을 훨씬 넘기는 것일까?...
이리 헤메고 저리 뒤져본 결과
중고상을 통해서 차를 사기엔 도저히 견적이 안나온다.
결국 방법이란 p2p, 사람을 통해서, 인맥으로 사는 수밖에 없을 것 같다.
합리적인 가격에 믿을 수 있는 차를 사는 방법은 그것 뿐일 듯,
하지만, 앞뒤 옆 위 아래를 살펴 보아도 내 주변에 차 판다는 사람이 아니보인다.
웁스.....
--a
정말 이래서 사람들이 하나 둘씩 새차를 지르는 걸까?...?
8%할인에 500무이자라......
M카드 할인에 선할인에다가...흠흠..
HD가 대략 1500정도니까 흠흠....
나는 점점 미쳐가고 있다..--a
ps)
어쩔 수 없이 까칠해졌던 어제,
어제는 dorm to 사당까지 자그마치 한시간 사십분이라는 ..
두시간도 아니되는 경이적인 시간으로 통과했다.
차비만해도 3000원이 들었고,
아무리봐도 역시 차는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