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호흡

보고싶다.

풍경소리 2006. 5. 21. 21:56
소심한 사람..
어떻게 한번 ...
한번 보고 싶은데,
시간은 자꾸 꼬이기만 한다.

보고싶다.

벌써 한달을 바라보고 있다..
경기도라는 게,
회사에 갇혀 있다는 게 이렇게 큰 제약조건이 될 줄이야...

야,
넌 아냐?....
내가 왜 이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