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난 정말 통화 버튼을 누르기 힘들어하는 정말 소심한 아이였다.
이제야 - 지금에서야 - 그걸 고쳐가려고, 고쳐 가고 있지만...
그나저나 정말 목소리 한번 듣기 힘들군.
얼마나 어떻게 해야 할지 사실 모르겠다.
여러번 계속해서 받을때까지 오기로 해야할런지....
아니면
정말 가끔, 가끔 생각날때나 한번 해서 기다리게 만들어야 할 것인지....
어느쪽이 더 나을까?...
이러다가 흐지부지 되지만 않길...
이제야 - 지금에서야 - 그걸 고쳐가려고, 고쳐 가고 있지만...
그나저나 정말 목소리 한번 듣기 힘들군.
얼마나 어떻게 해야 할지 사실 모르겠다.
여러번 계속해서 받을때까지 오기로 해야할런지....
아니면
정말 가끔, 가끔 생각날때나 한번 해서 기다리게 만들어야 할 것인지....
어느쪽이 더 나을까?...
이러다가 흐지부지 되지만 않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