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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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옹은 아니지만
풍경소리
2006. 1. 16. 23:33
여기는 너무 삭막해서 뭔가 필요해 보여서....
고민 끝에...
고르고 골라서.......
이름도 정했다.
꽃이 아닌 '잎'을 보는 녀석이기에..
'ippi'라고....내 멋대로.
'이피'라고 읽으면 되지 않을까?
사실 화분 둘 데가 난감한 게 문제긴 하지만..--a
그래도 잘 델고 살아보련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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