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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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호흡
27.
풍경소리
2006. 1. 1. 08:46
스물 일곱.
새로운 것은 이제야 시작이다.
모든 것을 새로이 할 수 있는 딱 그때 그 시점.
올해는 제대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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