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호흡

일요일.

풍경소리 2005. 12. 11. 22:58
입사후 가장 심심한 주말인 듯 싶다.
별다른 약속도 없고....
할일도 없고...
그냥 그런.

심심하다.
하지만 어느 덧 일요일 밤 열한시.
잠자리에 들 시간이다.
내일은 다섯시 사십오분에 일어나야 하는 날.

Good Nigh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