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다른 건 없다.
저녁 시간이고, 그냥 시간을 죽인다는 표현이 가장 적절할 정도로 무위의 삶을 실천하는 시간.
혼자 있는 시간이라고 해서 굳이 아니 그런 건 아니지만,
이 시간이 참 낭비라는 생각이 든다.
말을 대자면야 '재충전의 시간'이 되겠지마는..
아무것도 안하고 대략 30~40분을 보낸다는 건 아깝기 그지 없다.
일반 퇴근자를 기준으로(나같은 불쌍한 포란재생 말고) 생각했을때.
7시 20분이면 이미 퇴근 시작이다.(통근버스를 타야 하므로)
그렇게 따질 때...
실제로 일을 더 하는 시간은 한시간 이십분에 지나지 않는다.
따지면 여섯시 정각부터 일을 시작하는 것도 또 아닐 것이기에 더욱 더 따질 수 있지만,
하지만 집에 도착하는 시간 기준으로 하면 두시간 이십분 정도......더 늦은 시각.
뭔가 아니 맞다.
차라리 이 저녁 시간에 일하고, 더 일찍 퇴근하는 방법은 없는 것인가?...
비효율, 하지만 수정할 수 없는...
..
이런 게 회사겠지.
저녁 시간이고, 그냥 시간을 죽인다는 표현이 가장 적절할 정도로 무위의 삶을 실천하는 시간.
혼자 있는 시간이라고 해서 굳이 아니 그런 건 아니지만,
이 시간이 참 낭비라는 생각이 든다.
말을 대자면야 '재충전의 시간'이 되겠지마는..
아무것도 안하고 대략 30~40분을 보낸다는 건 아깝기 그지 없다.
일반 퇴근자를 기준으로(나같은 불쌍한 포란재생 말고) 생각했을때.
7시 20분이면 이미 퇴근 시작이다.(통근버스를 타야 하므로)
그렇게 따질 때...
실제로 일을 더 하는 시간은 한시간 이십분에 지나지 않는다.
따지면 여섯시 정각부터 일을 시작하는 것도 또 아닐 것이기에 더욱 더 따질 수 있지만,
하지만 집에 도착하는 시간 기준으로 하면 두시간 이십분 정도......더 늦은 시각.
뭔가 아니 맞다.
차라리 이 저녁 시간에 일하고, 더 일찍 퇴근하는 방법은 없는 것인가?...
비효율, 하지만 수정할 수 없는...
..
이런 게 회사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