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팀에 간 게 살짜쿵씩 후회가 되기도 한다.
그냥 선행으로 보내준다고 할 때 빠질 걸 그랬나.. 라는 생각이 드는 날이다.
여튼...
오늘도 어제에 이어서 pg를 돌았다.
물론 보조로 뒷자석에 앉아 있었던 게 다지만.
하지만 처음으로 pg의 큰 트랙을 돌아 보았다.
물론 시험을 목적으로 나간 차이니 만큼, 그리고 시험에서의 dynamic range조정을
위해서 잠깐 돌았기에 140정도로만 돌았을 뿐이다.
여전히 시험은 큰 트랙 오른쪽에 길쭉하게 나와있는 고속주행로에서....
NVH시험이란.. 참.....
차라리 1팀이나 2팀으로 갈 걸... 그랬다면 차는 공짜로 계속 타는 건데..
쩌비......
남양 연구소 사진을 올릴래다가...
대외비라는 말이 떠올라..(그게 왜 대외비인지..)
검색해서 하나 찾아냈다.
우리 건물도 보이지만...^^;
B지구 정말 멀군.ㅠ.ㅠ;
이것까지도 대외비인가?..--a
(솔직히 보안은 신경도 안쓰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