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남은 휴가.. 일주일....
원래 계획은 울릉도.....
그런데 태풍 나비가 왔다.
완전 포기..
내일이라도 가 볼까 했더니...
풍랑이 높다고 한다.
그래서 생각난 것이 왜목마을..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볼 수 있다는.....
예전에 가 보려다가 포기한 그곳......
내일 밤부터 날이 흐리댄다....
나보고 어쩌라고..ㅠ.ㅠ;
원래 계획은 울릉도.....
그런데 태풍 나비가 왔다.
완전 포기..
내일이라도 가 볼까 했더니...
풍랑이 높다고 한다.
그래서 생각난 것이 왜목마을..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볼 수 있다는.....
예전에 가 보려다가 포기한 그곳......
내일 밤부터 날이 흐리댄다....
나보고 어쩌라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