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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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호흡
큰못.
풍경소리
2005. 8. 8. 00:12
집에 다녀오다.
큰못 사진 하나.
역시나...
내게 집은 편한 공간이 아니다.
우리 집은.... 너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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