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호흡

셋팅 완료.

풍경소리 2005. 5. 24. 13:43
윈도우를 밀다.

천금같은 한나절의 시간을 소비하고서야..
겨우 윈도우가 안정화 되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밀었기 때문에, 덕분에..
아직은 이유없는 리셋이 되지 않고 있다는 거다.

이제 다시 논문의 세계로 빠져들어야 하는데.
조금 무섭다.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