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내 애탄(?) 두 통의 메일에 대한 대답이 왔다.
내용은 참 절망적.
나름대로 안되기야 하겠나, 란 생각을 갖고 있었었지만...
내용의 문맥을 차근차근 읽어보면 내면은 ..
기대하지 말라는
그런 내용이다.
우울하다, 조금 더.
현대차를 기다리기엔 내 간이 너무나 작고,
자부연도... 저번에 이상한 짓을 한 게 있어서 걸리고....
졸업은 여전히 미궁속을 헤매는 기분이고 ...
어쩌지.....
[[병무청에 문의해본 결과
다른 회사에서 배정인원을 반납하는 경우에만
저희에게 추가 T/O를 줄 수 있다고하며
이는 별도 기간의 정함이 없다고 합니다.
일단 05년 졸업자의 경우
올해 추가 T/O를 배정받아야 입사 가능하고,
내년 2월 졸업자의 경우 내년 T/O를 확정배정 받은경우에
입사가 가능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내년 T/O를 예상해서 미리 입사를 하신다는 말씀은
내년에 원하는 T/O를 배정받지 못할 경우,
퇴사를 하셔야 하는 최악의 경우도 발생할 수 있는데
이는 회사에게도 본인에게도 별로 좋지 않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만약 올해 T/O를 받지 못할 경우
10월경에 나오는 내년 T/O를 기대해야하는데
그럴 경우에는 입사시험을 다시 보시는 것이 아니라
입사를 연기하는 방법을 취하면 될 것 같습니다.
다른 문의 사항이 있으실 경우 연락주시구요
상황이 변하는 대로 자주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내 애탄(?) 두 통의 메일에 대한 대답이 왔다.
내용은 참 절망적.
나름대로 안되기야 하겠나, 란 생각을 갖고 있었었지만...
내용의 문맥을 차근차근 읽어보면 내면은 ..
기대하지 말라는
그런 내용이다.
우울하다, 조금 더.
현대차를 기다리기엔 내 간이 너무나 작고,
자부연도... 저번에 이상한 짓을 한 게 있어서 걸리고....
졸업은 여전히 미궁속을 헤매는 기분이고 ...
어쩌지.....
[[병무청에 문의해본 결과
다른 회사에서 배정인원을 반납하는 경우에만
저희에게 추가 T/O를 줄 수 있다고하며
이는 별도 기간의 정함이 없다고 합니다.
일단 05년 졸업자의 경우
올해 추가 T/O를 배정받아야 입사 가능하고,
내년 2월 졸업자의 경우 내년 T/O를 확정배정 받은경우에
입사가 가능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내년 T/O를 예상해서 미리 입사를 하신다는 말씀은
내년에 원하는 T/O를 배정받지 못할 경우,
퇴사를 하셔야 하는 최악의 경우도 발생할 수 있는데
이는 회사에게도 본인에게도 별로 좋지 않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만약 올해 T/O를 받지 못할 경우
10월경에 나오는 내년 T/O를 기대해야하는데
그럴 경우에는 입사시험을 다시 보시는 것이 아니라
입사를 연기하는 방법을 취하면 될 것 같습니다.
다른 문의 사항이 있으실 경우 연락주시구요
상황이 변하는 대로 자주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