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호흡

대충

풍경소리 2005. 2. 1. 18:54
대충 결론을 내렸다.

한동안 덕용이누나와의 채팅을 끝으로..
그냥 그랬던 잠깐의 열병으로...^^
그저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

그리고 영미누나는.. 그냥 여전히 영미누나고.
가까울 것도 멀 것도 없다..

&

가장 중요한 것.
더이상은 생각하지 말자.
그냥 대충 살자..

그러면 된 것 아닌가..
안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