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호흡
가을 ...
풍경소리
2009. 10. 24. 15:00
수요일 업무가 끝나고, 가족의 날이라 일찍 퇴근하던 그 시간..
이미 가을은 왔다.
길 가의 나뭇잎들은 곧 떨어질 준비를 마쳤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