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호흡
뭘 해야 할까?
풍경소리
2006. 12. 4. 22:17
뭘 해야할까?..
조직변경의 여파가 크다.
회식에서 1/n을 주창하는 팀장에...
차장급 이상 토요일 출근에
수요일에 퇴근하지 말라는... 그런 동네에 왔더니
제대로 고민이 되기 시작한다.
이 바닥에 계속 남아 있어야 하나.. 라는..
그렇다면 무얼 해야 할까?
공사쪽을 노려볼까?..
아니면 고시촌?
...
아직 젊은 나이라고 스스로 주창하고 있지만 정작 나 자신을 설득시키기엔 부족한가보다.
무엇을 하기 위해선 먼저 나를 버릴 -희생을 감내할- 자신이 있어야 하는데,
난 불만은 가지면서도 고생을 감내할 의지는 없다.
일단은 이렇게 시간만 흘러갈 뿐...
무엇을 해야 할까?....?..
조직변경의 여파가 크다.
회식에서 1/n을 주창하는 팀장에...
차장급 이상 토요일 출근에
수요일에 퇴근하지 말라는... 그런 동네에 왔더니
제대로 고민이 되기 시작한다.
이 바닥에 계속 남아 있어야 하나.. 라는..
그렇다면 무얼 해야 할까?
공사쪽을 노려볼까?..
아니면 고시촌?
...
아직 젊은 나이라고 스스로 주창하고 있지만 정작 나 자신을 설득시키기엔 부족한가보다.
무엇을 하기 위해선 먼저 나를 버릴 -희생을 감내할- 자신이 있어야 하는데,
난 불만은 가지면서도 고생을 감내할 의지는 없다.
일단은 이렇게 시간만 흘러갈 뿐...
무엇을 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