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호흡

일주일

풍경소리 2006. 11. 27. 16:19
이제 일주일이란 시간이 흘렀다.
무얼 논하긴 너무나 이른 시간.

아직도 적응이 안되는 것은 사실이다.
바뀐 사무실은 어색하기만 하고,
어디서 작업을 해야 하는지 헷갈리는 것도 여전한....

일도 아직은 붕~ 떠있고..
맘도 붕 떠있고...
위의 상사들도 마찬가지.

누가 오기 전에 여기서 마쳐야겠다.
이만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