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호흡
무서운 넘.
풍경소리
2006. 9. 12. 12:24
친구들끼리 만든 우리들의 게시판(?)이 하나 있다...
거기에 아주 짧고 간단한 글을 하나 남겼었다..
답글이 가관이다.--a
-내가 쓴 글-
선택과 집중
여기 여자가 있다.
됐다. 적어봐야 뭐하냐.
요새.... 헷갈린다.
고민 고민 중..
맘 가는 대로 해야 할까?
머리가 시키는 대로 해야 할까?...
----------
답글.
----
근데 둘이야?.. 왜 선택과 집중이야ㅋ
선택은 빼고 둘다 집중!!
선택하면서 잃게 되는 다른 하나는 누구도 보상안해준다우~
---
무서운 넘..!!!
거기에 아주 짧고 간단한 글을 하나 남겼었다..
답글이 가관이다.--a
-내가 쓴 글-
선택과 집중
여기 여자가 있다.
됐다. 적어봐야 뭐하냐.
요새.... 헷갈린다.
고민 고민 중..
맘 가는 대로 해야 할까?
머리가 시키는 대로 해야 할까?...
----------
답글.
----
근데 둘이야?.. 왜 선택과 집중이야ㅋ
선택은 빼고 둘다 집중!!
선택하면서 잃게 되는 다른 하나는 누구도 보상안해준다우~
---
무서운 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