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호흡
월요일 아침
풍경소리
2006. 6. 19. 07:14
골 들어가는 환호성에 깼다.
나름 푹 잔 것도 같지만, 여전히 피곤하고 몸 구석구석은 뻐근하다.^^
뭐, 진 것보다야 낫고... 경기도 안 본 주제에 평가하기도 뭣하니
축구는 넘어가자.
또 한주의 시작이다.
이궁..
딱 목요일 아침만 되었으면 좋겠다.
올만에 회사나가기도 싫고^^
몸도 뻐근하고.. 글타.
그래도 화이팅.~~
열심히 살자구요.
나름 푹 잔 것도 같지만, 여전히 피곤하고 몸 구석구석은 뻐근하다.^^
뭐, 진 것보다야 낫고... 경기도 안 본 주제에 평가하기도 뭣하니
축구는 넘어가자.
또 한주의 시작이다.
이궁..
딱 목요일 아침만 되었으면 좋겠다.
올만에 회사나가기도 싫고^^
몸도 뻐근하고.. 글타.
그래도 화이팅.~~
열심히 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