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호흡
회사.
풍경소리
2006. 5. 29. 20:17
오후 일곱시 오십분.
그제야 겨우 책상에 앉을 수 있었다.
아침에 출근해서 30분,
그리고 그 다음이 저녁 일곱시 오십분...
난 과연 뭐하는 사람인가??
물론 책상에 앉는 다는 게 절대 절대적 기준이 될 수는 없지만,
살짝, 힘들다.
육체적으로..
그리고 조금 덜 하지만 정신적으로도.
그제야 겨우 책상에 앉을 수 있었다.
아침에 출근해서 30분,
그리고 그 다음이 저녁 일곱시 오십분...
난 과연 뭐하는 사람인가??
물론 책상에 앉는 다는 게 절대 절대적 기준이 될 수는 없지만,
살짝, 힘들다.
육체적으로..
그리고 조금 덜 하지만 정신적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