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호흡
소심한 사람..
풍경소리
2006. 5. 11. 22:32
다시금 느끼는 거지만...
난 누구를 좋아하기엔 , 누구를 연인으로 만나기엔 너무나 소심하다.
무얼 어떻게 할 시도조차 하기 전에 소심함에 거북이처럼 다시 목을 움츠린다.
벗어나야 하는데....
난 누구를 좋아하기엔 , 누구를 연인으로 만나기엔 너무나 소심하다.
무얼 어떻게 할 시도조차 하기 전에 소심함에 거북이처럼 다시 목을 움츠린다.
벗어나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