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호흡
기복.
풍경소리
2005. 6. 27. 15:07
세상만사 새옹지마라고...
좋다가 나쁘다가 늘 변하기 마련이다.
다만. 난 그 기복에 압박을 심히 받을 뿐이고.--;;
오늘 박동철 차장님이 학교에 왔다.
-굳이 개인적인 연을 따지자면 실험실 선배긴 하지만 실질적으로 나랑 관계는 없으니
그저 프로젝트의 카운터파트일 뿐이다. -
끝나지 않은 프로젝트의 압박.
한달간 늘씬하게 놀아왔던지라 무언가 결과가 제대로 나왔을 리도 없고....
한 게 없기에 다시 쿠사리를 먹을 예감이 물씬풍겨...
난 다시금 쿵쾅거리는 가슴을 두고 살아야 했다.
물론 오후 세시 현재..
늘 그렇듯 .. 잠깐의 고통은 별 게 아니었다..
그냥 스쳐지나가는 고통이었을 뿐..
대신,
모레까지 frf비교 그래프를 뽑아야 하고 center member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뽑아야 한다.
잘 안 맞는 거 맞다고 뻥쳐둔 셈이기 때문에 보고 비교하면서 조금씩 수정도 해 봐야 할 거다.
잘 될까?.....
또하나의 기복은
논문쓰기.
늘 고민했던 일이지만 쓸 내용이 정말 없다.
걍 쓰면되지라고 쉬이 생각하자고 스스로 다짐하고 있지만 여전히... 진행상황은 그저그럼.
마지막은 ...
취업....이 차지한다.
거의 현대차를 들어가야지라고 맘 먹었지만 -물론 아직 면접도 안봤지만..--a -
못 들어가면 어쩌나란 생각과..
자부연에 안 들어간다라고 다시금 말해야 할거란 사실이.. 다시금....날 혼란스럽게 한다.
생각하면 가슴이 다시금 쿵쾅.....
좋다가 나쁘다가 늘 변하기 마련이다.
다만. 난 그 기복에 압박을 심히 받을 뿐이고.--;;
오늘 박동철 차장님이 학교에 왔다.
-굳이 개인적인 연을 따지자면 실험실 선배긴 하지만 실질적으로 나랑 관계는 없으니
그저 프로젝트의 카운터파트일 뿐이다. -
끝나지 않은 프로젝트의 압박.
한달간 늘씬하게 놀아왔던지라 무언가 결과가 제대로 나왔을 리도 없고....
한 게 없기에 다시 쿠사리를 먹을 예감이 물씬풍겨...
난 다시금 쿵쾅거리는 가슴을 두고 살아야 했다.
물론 오후 세시 현재..
늘 그렇듯 .. 잠깐의 고통은 별 게 아니었다..
그냥 스쳐지나가는 고통이었을 뿐..
대신,
모레까지 frf비교 그래프를 뽑아야 하고 center member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뽑아야 한다.
잘 안 맞는 거 맞다고 뻥쳐둔 셈이기 때문에 보고 비교하면서 조금씩 수정도 해 봐야 할 거다.
잘 될까?.....
또하나의 기복은
논문쓰기.
늘 고민했던 일이지만 쓸 내용이 정말 없다.
걍 쓰면되지라고 쉬이 생각하자고 스스로 다짐하고 있지만 여전히... 진행상황은 그저그럼.
마지막은 ...
취업....이 차지한다.
거의 현대차를 들어가야지라고 맘 먹었지만 -물론 아직 면접도 안봤지만..--a -
못 들어가면 어쩌나란 생각과..
자부연에 안 들어간다라고 다시금 말해야 할거란 사실이.. 다시금....날 혼란스럽게 한다.
생각하면 가슴이 다시금 쿵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