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호흡

미치겠다.

풍경소리 2005. 5. 25. 10:48
어젯밤...
열한시에 태클을 받다.

'이대로 졸업할 수 있겠니?.'

그럼 나보고 어쩌라고..
어째란 말이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