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호흡
안경.
풍경소리
2005. 5. 2. 19:58
난생 처음으로 안경을 샀다.
버티려고 버티려고 하고 있었는데,
채용기준이 아니된다는 그 한마디에 그냥 포기하는 수밖에 없었다.
불행히도.
너무나 어색하다.
그리고...
계속 이런 모습으로 지내야 한다는 사실이 우울하기 그지 없다.
버티려고 버티려고 하고 있었는데,
채용기준이 아니된다는 그 한마디에 그냥 포기하는 수밖에 없었다.
불행히도.
너무나 어색하다.
그리고...
계속 이런 모습으로 지내야 한다는 사실이 우울하기 그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