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라도 다녀오자
갈매기
풍경소리
2005. 2. 6. 10:11
석모도 가는 배 위에서...
755uz.
석모도엠티는.. 여행이라고 생각하기에
별로였다.
민박집이 바다에서 20분 거리에 있었다는 게 하나의 이유가 될 수도 있겠지만.
그냥 그런 '엠티'로 기억될 석모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