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소리 2007. 3. 27. 22:13

오랫만에 한문답 답사를 따라가다.
회룡포에 다녀오다.
예천에도 이런 곳이 있다니......
왜 미처 몰랐을까?

봄 꽃은 벌써 폈다.
이제 어느덧 3월 하순.



사진을 다시 사진찍다.
저 사진 참 마음에 든다.


황진이 세트장이었다는....
예천의 어느 곳...
좀 흉물 스럽다.
이게 우리나라의 한계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