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entity
인간성 20문답
풍경소리
2005. 5. 18. 16:54
인간성 20문답
1. 당신이 착하다고 생각하는 가?
별로.
나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편..
2, 남이 당신을 욕하면 어찌하겠는가.
조용히 듣고 있는다. 하지만 그사람과는 다시 보기 싫다...
소심..--;;
3. 버스에서 어른이 타면 자리를 양보하는가?
보통은
4. 길가다가 3만원을 주웠다. 어찌할 것인가.
내돈이지 뭐..
5. 싫은 사람에게 어떻게 하는가?
그냥 안보면 되는거지. 싫다고 뭐 딱히 할 일이 있는 건 아니다.
6. 친구가 당신의 뒤통수를 빡 치며 인사할 때 어떻게 반응하는가?
그런 친구 없다..--;
친한놈이 그런다면 똑같이 갚아준다. ㅎㅎ
안친한 사람이 그런다면..... 걔 성격이 이상한거다.
7. 돈빌려가서 안주는 사람에게는?
사실..내가 빌려줬다는 걸 까먹는다.--;
8. 싸우다가 당신의 부모 욕을 한다면?
죽일놈이다. 그런 인간은 기본이 안 되어 있는 놈이다.
앞으로 나랑 볼 일 없을거다.
9. 친구 애인이 사귀자고 한다. 당신은?
ㅋ.
친구에게 헤어져라고 충고한다.
그 여인네와는... 얼마나 이쁘나... 를 따져본 다음에..--;;
(나도 남자닷..ㅋ. )
10. 길가다 이쁜 옷이 있다. 꼭 사고 싶다. 당신은?
무관심..--; (그런 거에 전혀 취미 & 소질 없음 )
11. 엄청나게 멋지고 잘생긴 사람이 지나갈때?
(일단 질문을 이쁜 여자로 정정한다)
예전에는 부끄럽게 슬몃 보는 정도였는데..
요즘은 나 스스로도 내 시전이 노골적이되어간다는 걸 느낀다..--;;
흘깃흘깃 , 때론 엉큼한 눈빛으로 시야에서 사라질 때까지 자주 봐준다....
12. 못생긴 놈이 폼잡으며 지나갈 때?
(역시 질문 정정) 안본다.
13. 개겼다가는 한대 때릴것 같은 사람이 시비를 건다면?
튄다.--;
14. 어린애가 당신에게 BB탄 총을 쏜다. 어떻게 하겠는가?
버릇 없는 애들은 패줘야 된다.
15. 평소 싫어하던 애가 오늘따라 잘해준다. 당신은?
흠.. 이럴 수가...
얘가 왜 이런지 의심부터 들 듯.
16. 공짜 좋아하나?
당근.
17. 남에게 잘 사주나?
짠돌이..--;;
18. 빈대는 잘 붙나?
생활력이 강한가라고 물어보길.... ^^ (강한편..--; )
19. 부모님과의 사이는?
그냥 그런.....
집떠난지 거진 10년째라 사실 서먹하다.
20. 이 문답을 왜 했나? 하고나서 소감은?
그냥...
논문준비하기 싫어서.
소감...이라,
정곡을 찌르는 질문은 좀 적군..
대답도 역시 완전히 솔직하진 않은 듯..^^
1. 당신이 착하다고 생각하는 가?
별로.
나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편..
2, 남이 당신을 욕하면 어찌하겠는가.
조용히 듣고 있는다. 하지만 그사람과는 다시 보기 싫다...
소심..--;;
3. 버스에서 어른이 타면 자리를 양보하는가?
보통은
4. 길가다가 3만원을 주웠다. 어찌할 것인가.
내돈이지 뭐..
5. 싫은 사람에게 어떻게 하는가?
그냥 안보면 되는거지. 싫다고 뭐 딱히 할 일이 있는 건 아니다.
6. 친구가 당신의 뒤통수를 빡 치며 인사할 때 어떻게 반응하는가?
그런 친구 없다..--;
친한놈이 그런다면 똑같이 갚아준다. ㅎㅎ
안친한 사람이 그런다면..... 걔 성격이 이상한거다.
7. 돈빌려가서 안주는 사람에게는?
사실..내가 빌려줬다는 걸 까먹는다.--;
8. 싸우다가 당신의 부모 욕을 한다면?
죽일놈이다. 그런 인간은 기본이 안 되어 있는 놈이다.
앞으로 나랑 볼 일 없을거다.
9. 친구 애인이 사귀자고 한다. 당신은?
ㅋ.
친구에게 헤어져라고 충고한다.
그 여인네와는... 얼마나 이쁘나... 를 따져본 다음에..--;;
(나도 남자닷..ㅋ. )
10. 길가다 이쁜 옷이 있다. 꼭 사고 싶다. 당신은?
무관심..--; (그런 거에 전혀 취미 & 소질 없음 )
11. 엄청나게 멋지고 잘생긴 사람이 지나갈때?
(일단 질문을 이쁜 여자로 정정한다)
예전에는 부끄럽게 슬몃 보는 정도였는데..
요즘은 나 스스로도 내 시전이 노골적이되어간다는 걸 느낀다..--;;
흘깃흘깃 , 때론 엉큼한 눈빛으로 시야에서 사라질 때까지 자주 봐준다....
12. 못생긴 놈이 폼잡으며 지나갈 때?
(역시 질문 정정) 안본다.
13. 개겼다가는 한대 때릴것 같은 사람이 시비를 건다면?
튄다.--;
14. 어린애가 당신에게 BB탄 총을 쏜다. 어떻게 하겠는가?
버릇 없는 애들은 패줘야 된다.
15. 평소 싫어하던 애가 오늘따라 잘해준다. 당신은?
흠.. 이럴 수가...
얘가 왜 이런지 의심부터 들 듯.
16. 공짜 좋아하나?
당근.
17. 남에게 잘 사주나?
짠돌이..--;;
18. 빈대는 잘 붙나?
생활력이 강한가라고 물어보길.... ^^ (강한편..--; )
19. 부모님과의 사이는?
그냥 그런.....
집떠난지 거진 10년째라 사실 서먹하다.
20. 이 문답을 왜 했나? 하고나서 소감은?
그냥...
논문준비하기 싫어서.
소감...이라,
정곡을 찌르는 질문은 좀 적군..
대답도 역시 완전히 솔직하진 않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