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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풍경소리 2011/11/27 11:52
지지난 주에 idida에 driving training 이란 녀석을 다녀왔다.
감사하게도.

불행하게도,
난 운전에 재주가 없었다.
순간 얼어붙었던 듯도 하고..
왜 그렇게 되었는지 왜 마지막 순간에 핸들을 못 꺾었는지도 여전히 의문이다.

결론을 얘기하자면
한 대의 차량을 폐차시켰고.
목이 상당히 뻐근하다.

rollover 의 색다른 경험,
에어백의 위대함을 다시금 겪은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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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풍경소리 2011/08/13 16:03


그래도 괜찮아,
괜찮은데....

그랬으면 좋겠는데...
다시 치고박고 싸우고, 불만 가득한...
불만 가득한 작년의 그 행복이 너무 그리워.
불만 없는 지금의 이 막막한 그리움 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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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풍경소리 2011/08/13 15:59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적 없다.

 – 청아

내 그대를 사랑함에 있어서 한점 부끄럼 없다 단지 후회를 하나 하자면 그날,

그대를 내손에서 놓아버린것 뿐.

어느새 화창하던 그 날이 지나고 하늘에선 차디찬 눈이 내려오더라도 그 눈마저...
소복 소복 따뜻해 보이는 것은 그대를 향한 내사랑일까.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은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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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돌아다니다 저 그림을 보고 ....
화들짝 놀랐었다.
내 맘을 한 줄로 요약한 듯한 그림...
 
찾아보았더니,
두번 째 행이 어찌나 가슴을 후벼 파던지...
 
무슨 할 말이 있어 보자고 한 건 아니었다.
이미 손을 놓아버렸던 내가 무슨 염치로...
벌써 다른 손을 꼬옥 잡고 있을 네게 할 수 있는 말이 뭐가 있으리...
 
그냥 , 그저 ...
보고팠다.
 
내가 왜 아직까지도 네가 보고파야 하는지
왜 나날이 괴로워 해야 하는지
널 보면 어쩌면 답이 보일 지 모르겠다는 그 희망 하나로,
그래서 얼굴 한 번 보자고 보챘었다.

불편하게 해서 미안하다.
내가 참 어리석었다.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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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풍경소리 2011/07/29 23:12
구글 피사카를 깔았다.
까먹고 있었는데...
피카사는 자동 얼굴 인식 기능이 있더라....
388개.
네 얼굴.

네가 너무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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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풍경소리 2011/06/25 12:22
두 달 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다.

사랑은 참 복잡하다.

이미 떠나간 사랑을 찾아 사랑을 갈구했다가
당연히 거절당하고....

가슴아파 헤메이다 날 사랑해주는 누군가를 만났다.
하지만...
.....

사람 마음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작은 한 마디에 흔들려서 난 또 이러고 있다.

내가 살아오면서 혹은 전생에 죄를 너무 많이 지어서 이러나?

내가 내 맘을 모르겠다.
그냥 '에라 모르겠다' 심정으로 하루하루 그냥 부유하고 있는 느낌.

내가 바라는, 내게 맞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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